멜론뮤직어워드, 12월 20일 고척돔 개최…일부 기준 변경 작성일 07-09 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zZ1MPuSEq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ef3396f7fdb3b196e85c4f94d70fcc1c04ae8d8f5aeb9fd797358073de46a91" dmcf-pid="tq5tRQ7vO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9/JTBC/20250709084637955strn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5V6QOriBD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9/JTBC/20250709084637955strn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ef6c928fe9da4daa47230e763112d159fe60f7f22c77bf858eb5488b90f4b34d" dmcf-pid="FB1FexzTr7" dmcf-ptype="general"> 멜론뮤직어워드가 서울 고척돔으로 3년만에 돌아온다. <br> <br> 카카오엔터테인먼트(공동대표 권기수, 장윤중)의 뮤직플랫폼 멜론(Melon)은 '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'제17회 멜론 뮤직 어워드(The 17th Melon Music Awards, MMA2025)'를 개최한다'고 밝혔다. <br> <br> MMA는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의 객관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아티스트의 1년간 성과를 전세계로 알리고 있다.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되었고 이후 2009년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했다. 특히 지속적인 국내 개최를 이어가고 있다. <br> <br> 이번 MMA2025는 본상인 '톱10'의 시상기준을 기존 음원 80%+투표 20%에서 음원 60%+투표 20%+심사 20%로 변경했다. 멜론 내 음원이 소비되는 방식들이 다양해짐에 따라 한 해 동안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은 음악들을 화제성, 영향력, 완성도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올해를 진정으로 빛낸 아티스트를 조명하기 위함이다. 한편 멜론의 전당 내 '밀리언스 앨범'에 오른 앨범 중에서 시상하는 '밀리언스 톱10'은 음원 80%+투표 20%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. <br> <br> 또한 멜론뮤직어워드는 멜론을 오랫동안 이용해온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혜택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 모든 회원에게 제공하던 티켓예매 권한을 유료회원만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. 이를 통해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예매를 방지하여 회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한다. <br> <br> 멜론은 MMA2025를 앞두고 음악팬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여러 사전 이벤트들을 준비 중이다. 이를 통해 MMA 티켓 등 희소성 높은 리워드를 제공하여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. 톱10과 부문별 투표 등도 함께 진행되며 관련 공지와 이벤트는 추후 멜론 내 MMA2025 공식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. <br> <br>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.sunwoo@jtbc.co.kr <br> 사진=멜론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JTBC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로제, 블랙핑크 멤버별 맞춤 선물로 미담 더했다…"스윗 채영" 07-09 다음 최지우 방송 거부 사태? 재촬영 요구…긴장감에 바들바들 (틈만 나면,) 07-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