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수요일밤에’ 미스트롯 대격돌(수밤) 작성일 07-09 1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WYjViebYyA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7fd1277d05e68d34a09c0cee9ab0d02a3953af0a9181b8abbed3174777a199c" dmcf-pid="YGAfndKGy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수요일밤에’ 미스트롯 대격돌 (사진: TV CHOSUN '수밤') 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9/bntnews/20250709083606250xgcy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yE7WswJqS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9/bntnews/20250709083606250xgcy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수요일밤에’ 미스트롯 대격돌 (사진: TV CHOSUN '수밤'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47b130679063f29a74581759871d0e2cdab74b7623b4f97fd99e5abbf167c69a" dmcf-pid="GHc4LJ9HWN" dmcf-ptype="general"> <br>오늘(9일)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<트롯 올스타전: 수요일 밤에>(이하 ‘수밤’) 12회는 ‘미스트롯1’ VS ‘미스트롯3’ 대격돌의 밤으로 꾸며진다. ‘미스트롯1’ 진(眞) 송가인부터 선(善) 정미애, 정다경, 김나희, 숙행, 두리, 김희진, 김소유, 강예슬이 <수밤>에 총출동해 역대급 무대로 안방을 뜨겁게 달군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ffa2114662ed7c3a25a0386be384a937cd25101f3d5085226f8c4f1bdc49c881" dmcf-pid="HXk8oi2Xla" dmcf-ptype="general">정미애는 김희재와 한 팀이 되어 안성훈과의 대결을 펼친다. 정미애는 “저희는 ‘미스트롯1’, ‘미스터트롯1’ 원조잖아요. 원조는 못 이기거든요?”라며 기선을 제압하자, 안성훈이 “기권하겠습니다”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낸다. 정미애와 김희재는 가슴 절절한 화음으로 남진의 ‘상사화’를 재해석해 원조의 품격을 증명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f67d63f1df9acc021bbfc1c6e540f8cd27532c9b0f3a042051f94f6b2c735344" dmcf-pid="XZE6gnVZTg" dmcf-ptype="general">아울러, 정미애는 안성훈과의 명품 컬래버로 귀를 호강시킨다. 두 사람은 서울훼미리의 ‘이제는’으로 시원한 가창력과 고음을 뽐내며 ‘미스&미스터’ 멤버들과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한다. MC 붐의 “안성훈 씨 입 괜찮아요? 입을 너무 벌렸어요”라는 애정 어린 걱정이 턱관절과 맞바꾼 듯한 무대에 기대감을 높인다.</p> <p contents-hash="a6fd5dc91a3abe1fe5f3b54842d8cdce33aac4f866b5042b4875af623d44ed0a" dmcf-pid="Z5DPaLf5Wo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나영, 배아현, 미스김이 하나가 되어 이태호의 ‘아버지의 강’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. 그리스 여신 비주얼의 이들은 깊은 정통 트롯으로 진한 여운을 남긴다. 송가인은 “나이가 어린 친구들인데도 정통 트롯을 잘 이어주고 맛있게 불러줘서 너무 자랑스러워요. 감사하네요”라며 감동의 무대를 극찬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bef3bcde7d613a0e02f659667a62f6adc997b5e48acfe10ac6da2a795fd1d0c8" dmcf-pid="51wQNo41WL" dmcf-ptype="general">뒤이어 숙행과 김소유가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 하는 복장으로 등장해 남다른 유닛 무대를 예고한다. 김소유가 데뷔 8년 만에 첫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해 궁금증을 모은다. 그녀의 춤 실력을 걱정하는 두리에 숙행은 “오늘도 일찍 와서 3층에서 계속 연습했습니다”라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어필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3debf0e9cf2b429ec081af8068c09bfc0f755e1905f60ce7d43c5f5e9f0da48c" dmcf-pid="1duh1XsdWn" dmcf-ptype="general">모두의 기대 속에서 숙행과 김소유는 뚝딱이 흥도 돋우는 화끈한 댄스 트롯으로 압도적 무대를 선사한다. 김희재는 “처음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고, 노력하면 충분히 댄스 가수를 할 수 있는 실력”이라며 칭찬한다. 이에 김소유는 “처음 해봤는데 자신감이 생기네요”라며 한껏 들떠있자, MC 붐이 “점수 보고 자신감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”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띄운다.</p> <p contents-hash="4ff4a7c414bfc572feb58b47d1ca7b206c0293e17e1ddee9896dbf40f508b19d" dmcf-pid="tJ7ltZOJyi" dmcf-ptype="general">대한민국 트롯 열풍을 몰고 온 ‘미스트롯1’의 주역들과 함께하는 정통 트롯부터 댄스 트롯까지 담긴 TV CHOSUN <트롯 올스타전: 수요일 밤에> 12회는 오늘(9일) 오후 10시 방송된다. </p> <p contents-hash="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" dmcf-pid="FizSF5IiTJ" dmcf-ptype="general">박지혜 기자 bjh@bntnews.co.kr<br>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@bntnews.co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bnt뉴스.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또 기록 썼다...‘오징어게임3’ 2주 연속 93개국 올킬 07-09 다음 전현무, 고정 13개 보람 있다…홍콩 인지도 폭발 “韓 코난 오브라이언”(전현무계획2) 07-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