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선정,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-SBS 서대원 기자-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·김가을 기자-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·신현정 기자 수상 작성일 07-09 15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28일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시상식 개최</strong><div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17/2025/07/09/0003962654_001_20250709081007950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들.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, SBS 서대원 기자,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와 김가을 기자,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와 신현정 기자. /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</em></span></div><br>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, SBS 서대원 기자,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와 김가을 기자,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와 신현정 기자가 2025년 2분기(2025년 4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) 체육기자상을 받는다.<br> <br>한국체육기자연맹(회장 양종구)은 8일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었다.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작 12건을 놓고 심사를 진행했다. 심재희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총장의 진행과 함께 5명의 심사위원들이 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.<br> <br>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와 SBS 서대원 기자가 보도 부문에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.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는 6월 9일 <프로배구 OK저축은행, 부산 연고지 이전 추진…'지역균형 위해' 기사를 게재했다. SBS 서대원 기자는 5월 20일 <10점 만점에 10점?…'엑스텐'은 11점!> 내용을 보도했다.<br> <br>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·김가을 기자와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·신현정 기자는 기획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.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·김가을 기자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<[스페셜리포트-'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' 현장속으로]> 기사를 5편 연속 내보냈다.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와 신현정 기자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<[기획시리즈1] 선선선예매까지 등장한 야구…천만관중 기록의 명암, [기획시리즈2/단독] 야구표가 160만원?…암표 활개에도 수사의뢰는 0건, [기획시리즈3] 지난해 포스트시즌 암표 495만원…올해도 '방치'?> 내용을 연속 보도했다.<br> <br>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28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.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 'AI 심판' 또 오심…남자 8강서 서브 동작 인식 못 해 07-09 다음 김준호 “♥김지민과 15년 알았는데, 후배와 뽀뽀 이상했다” 07-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