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우 “5살 딸 영상 안 보여주려 남편도 핸드폰 금지” (틈만나면)[어제TV] 작성일 07-09 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GaxYeCaVAs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546ff54f5d54a18d58c4c371475d16a16ae46aab48908c31726b301b08ac0a7" dmcf-pid="HNMGdhNfN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‘틈만나면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9/newsen/20250709060612410dgwg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W2C8SBXDa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9/newsen/20250709060612410dgwg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SBS ‘틈만나면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86fc5a696efb236769c4044493fe7a6b8d06ec5e8420bc2f84ae75041762b45" dmcf-pid="XjRHJlj4N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‘틈만나면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9/newsen/20250709060612596flqd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YhTMYVFOcO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9/newsen/20250709060612596flqd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SBS ‘틈만나면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" dmcf-pid="ZAeXiSA8gw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유경상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788309734c90f8596a0cc7e632c9fd0b60f5f11a1c734d1b5c24b0117af00b31" dmcf-pid="5mg0jHmegD" dmcf-ptype="general">최지우가 영상 없는 가족의 식사 시간을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1e3ed4c15f365a392b3d3f07137d9f42727af9c14524fc59f6c4e868fb326a0" dmcf-pid="1sapAXsdAE" dmcf-ptype="general">7월 8일 방송된 SBS ‘틈만나면’에서는 배우 최지우와 양재에서 만났다.</p> <p contents-hash="8e9d8d3142e36bf3afd1a4c17bbc2e46234acd7f46dcaa1eee39393f9cbf989a" dmcf-pid="tONUcZOJok" dmcf-ptype="general">최지우는 딸이 만 5살이라며 “손이 많이 가고 엄마를 찾을 때다”고 말했고 유재석이 “제일 예쁠 때 아니냐”고 묻자 “아기 때도 예쁘다. 지금은 말이 통하고 자기감정을 말로 표현하니까 대화가 통하고 데리고 다니기 좋다”고 답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aaead52b7ad46c083dcfbb4c18a9b99b0484e6c5d4218e88cb018ad4b545e43" dmcf-pid="FIjuk5Iiac" dmcf-ptype="general">유재석은 “인류의 진화를 애들 키우며 느낀다. 너무 빠르다. 처음 접하는 정보의 질과 양이 다르다”고 말했고, 최지우도 “이런 말을 어디서 배워서 나한테 하지?”라며 딸의 빠른 성장속도에 놀랄 때가 있다고 반응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31b01e765f4ceae5506e5e1591f7413d4810eb20df769471a6fe3e58d7af6eb" dmcf-pid="3CA7E1CnjA" dmcf-ptype="general">유연석이 “유튜브 보여주냐”고 묻자 최지우는 “영상 안 보여준다”고 답했고, 유연석은 식당에 가면 영상을 보여줘야 얌전해지지 않느냐고 다시 질문했다. 최지우는 “밥 먹을 때는 엄마 아빠도 핸드폰을 안 하는 걸로 했다”며 식사 시간에는 온가족이 영상을 보지 않는다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1f75bd0d0148013e3926d6616d20afe56c0092535c03f2f533ae2af43f6e8a6" dmcf-pid="0hczDthLNj" dmcf-ptype="general">유재석, 유연석, 최지우는 점심식사 메뉴로 대구탕을 골랐고 유연석이 부산 대구탕 맛집을 언급하자 최지우가 “달맞이고개. 알지. 나 부슨 출신이잖아. 부모님 댁이 부산이라 자주 간다”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2145e895e8fddee533d50455e14e38153162bcb67ed1ec0c8df64d241cad79e" dmcf-pid="plkqwFlojN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최지우가 식사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며 유재석은 “목소리에 위엄이 있다. 저는 아이를 키워봐서 안다. 그 특유의 톤이 있다. 무게가 실리는”이라며 최지우가 딸 훈육에 최적화된 말투를 쓰고 있다고 꼬집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c2353c22c27ef89c22b02d39d1343d4adea005bee426aad6e569f7534c8cfad" dmcf-pid="USEBr3Sgoa" dmcf-ptype="general">최지우는 “목소리 커지면 안 된다”고 강조했고, 유재석은 “자꾸 그렇게 된다. 돌아서면 후회한다. 왜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했나”라고 후회를 드러냈다. 한동안 유재석과 최지우의 육아 토크가 계속됐고, 유연석은 묵묵히 먹기만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6a5a993338cbd41e4548b73359d8fc542124fbb6bf76379804b04f54c1c7413" dmcf-pid="uvDbm0vaog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유연석은 “친구들이 아기를 키우니까 또래 아기 있는 친구들끼리 대화하는데 나는 할 말이 없다”며 육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웃었다. 이후 유연석은 AI와 게임 후 결국 자신이 밥값을 내게 되자 “내가 월 구독하고 있는데. 내 AI에 내가 당했다”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다. (사진=SBS ‘틈만나면’ 캡처)</p> <p contents-hash="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" dmcf-pid="7TwKspTNoo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유경상 yooks@</p> <p contents-hash="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" dmcf-pid="zyr9OUyjaL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“리정이 되고 싶었다” 사위티 극찬, 1등은 알리야 “최고” (스우파3)[어제TV] 07-09 다음 ‘우리영화’ 제친 ‘카지노’…MBC, OTT 편성 전략 통했다 [줌인] 07-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