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째즈 "母 권유로 얼굴 고쳐"…성형수술 고백

작성일 07-08

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'신발벗고 돌싱포맨' 8일 방송</strong> 
       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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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7909583cddbf0e467d4d19e6364a79f6a17a25d8618bcdcc5895111f4cbe50d" dmcf-pid="8JEgKMqypd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'신발벗고 돌싱포맨'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NEWS1/20250708234629105dwao.jpg" data-org-width="727" dmcf-mid="V3e85qHEF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NEWS1/20250708234629105dwao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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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SBS '신발벗고 돌싱포맨'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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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9889358b2b31ade19c4a381aa1e3354e9d577a9de6a2ae7d7f249d2d0c8b38dd" dmcf-pid="6iDa9RBWUe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이지현 기자 = 조째즈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2ddb3f630ef4b3b0e05eeeab055b275ae0f74bb930c53a4dd265d157bc41bf6" dmcf-pid="PnwN2ebYUR" dmcf-ptype="general">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'신발벗고 돌싱포맨'에는 가수 조째즈가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e7e552d48baee8f4faa22df347b2788d91438a7db43266892971604ae3b3eeab" dmcf-pid="QLrjVdKGUM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이상민이 "정말 놀라운 건 지금 얼굴이 다 고친 얼굴이라던데"라는 질문을 던져 이목이 쏠렸다. "쌍꺼풀, 코, 입까지 다 코친 거냐?"라고도 덧붙였다. 조째즈가 "맞다"라며 "입은 아니고, 치아를 래미네이트한 것"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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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'신발벗고 돌싱포맨'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NEWS1/20250708234630706ylvr.jpg" data-org-width="500" dmcf-mid="fgcLBQ7vp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NEWS1/20250708234630706ylvr.jpg" width="658"></p>
          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
            SBS '신발벗고 돌싱포맨'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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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9221f81b182839763ef8e8c8084f57e86ac6d5d8fddc611a9304245c87f9ca54" dmcf-pid="ytKUCXsdzQ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"제가 고등학교 때 코뼈에 금이 가서 성형외과에 갔다. 그때 어머니가 같이 가셨는데, 미래지향적인 분이라서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제 손을 꼭 잡고는 '이 얼굴로는 경쟁력이 없을 것 같다' 하시더라"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85fc7aa1c8493cb42cf82e699b450bf502fd70a130ad515b75d562389907df84" dmcf-pid="W4nx391mFP" dmcf-ptype="general">조째즈가 "보통 어머니들은 (성형을) 권유 안 하는데, 상당히 열린 분이 아닌가 싶다. 용돈 많이 줄 테니까 해보라고 하셨다"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58d7f9bfd545947e85f13b60103f46bcdff6ea7325554ab5a3159098777a74cb" dmcf-pid="Y8LM02tsz6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남고생 입장에서는 창피하지 않나? 상당히 조심스러웠는데 일단 했다"라며 "마음에 들더라. 자연스럽게 됐다. 살찌면서 더 자연스러워졌다"라고 너스레를 떨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" dmcf-pid="G6oRpVFOF8" dmcf-ptype="general">llll@news1.kr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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