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돌싱포맨' 정주리 "다섯째가 끝, 남편 정관수술…100일 후에도 정자 남아있어" [TV캡처]

작성일 07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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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98bd2ce43a15d59c53ea493bfe8b2ef177cd0eabfaef85034671787d275d8cd" dmcf-pid="YH6cAAxpkO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SBS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sportstoday/20250708233538990gsxc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y7GKbbZwk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sportstoday/20250708233538990gsxc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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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사진=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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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4ed4d501bbd27472946169a4f60052804044f0877522abf85b4f0a5102958fdd" dmcf-pid="GXPkccMUcs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]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뒤 남편이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b36dd46b50430b1694a272c10fc7ae9a96232090fcbb45838ee45008088aff97" dmcf-pid="HZQEkkRucm" dmcf-ptype="general">8일 방송된 SBS '신발 벗고 돌싱포맨'에는 정석용, 강예원, 정주리, 조째즈가 출연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e9204e7432646f8dc33f7392d6922006d9d3143dbaada603dfae8d34f7c03fdf" dmcf-pid="X5xDEEe7or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'오형제 맘' 정주리는 "작년 12월 말에 다섯째를 낳아서 6개월이 되어 간다"고 말했다. 이에 탁재훈이 "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. 주리"라고 하자, 정주리는 "맞다. 정 주리 마음 주리 다 주리"라며 웃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f1b331c10ec5f863789a74dd5255362be7508068c678608a814e7f65665f693d" dmcf-pid="Z1MwDDdzNw" dmcf-ptype="general">정석용이 "몇 년 사이에 다섯을 낳으신 거냐"고 묻자, 정주리는 "10년 동안 2년, 2년, 3년, 2년"이라고 답했다. 김준호가 "남편이 건강한가 보다"라고 하자 정주리는 "저희 둘 다"라며 웃었다. 이어 "이건 건강한 거랑 상관이 없는 것 같다"고 덧붙였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e48e4168be950475a317758176bc3796b25db0a6d13c89cc677af78dc33ebd35" dmcf-pid="5tRrwwJqoD" dmcf-ptype="general">여섯째 생각도 있는지 묻자 "이제 끝났다. (남편이) 정관수술을 했다. 저 조리원에 있을 때 남편이 하고 왔다. 그래서 같이 누워 있었다"고 밝혔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59276a53e3d7891220baf37119b9fe6f1d1aca705bf1037505ba3266e9f67d6" dmcf-pid="1FemrriBgE" dmcf-ptype="general">정주리는 "정관수술 후에 무정자증 확인을 하려고 병원에서 오라고 한다. 100일 뒤에 갔는데 아직 남아있다고 하더라"라며 남다른 건강을 자랑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" dmcf-pid="t3dsmmnbAk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@stoo.com]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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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</div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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