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앞둔 신지, 직접 입 열었다…"♥문원 의혹 사실 아냐…마음 무겁다" [전문] 작성일 07-08 1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EhJPPuS0y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75183e084c06b46d2dcd20c352f9aaecde59e4b51c1a971180877c1141ad7d2" dmcf-pid="BDliQQ7vU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xportsnews/20250708222039295yvvx.jpg" data-org-width="799" dmcf-mid="7fpOkkRup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xportsnews/20250708222039295yvvx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6912048085a6e7462dd2d5e51cb022653bcd857d425312ed264f246bddaef3c" dmcf-pid="bwSnxxzT7v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) 결혼을 앞둔 코요태 신지가 직접 입을 열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f70a382b3c8c747676faef81005ba5ccdaaca36a6caea9a87286a6827c266d2" dmcf-pid="KrvLMMqyzS" dmcf-ptype="general">신지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"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"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. </p> <p contents-hash="7290c26c99f620c6933abf9dbabe960ce5f87c2dd8621404ced597fab5f02cca" dmcf-pid="957hwwJqUl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기까지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제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하다"면서 "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"고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74d15f44aede10d25c54f2115492c161b5c220829a384070f4f7a78ffa68f374" dmcf-pid="21zlrriB7h" dmcf-ptype="general">신지가 언급한 '의혹'은 그의 결혼 상대인 가수 문원과 관련된 것. 문원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부동산 영업을 했다는 의혹, 학창시절 및 군복무 당시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의혹, 전처와 결혼 당시 양다리였다는 의혹 등에 휩싸인 바 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fb1b7f926e22ef6e5950db9ab2f7f8c70bdd8d304b0f423480e81ffdf57fdee" dmcf-pid="VtqSmmnb0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xportsnews/20250708222039619tlxp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zbpOkkRu3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xportsnews/20250708222039619tlxp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8be10499c7c7749d52ab592e58171e0e287dc47e29ec204e769487859bcf2f4" dmcf-pid="fFBvssLKpI" dmcf-ptype="general">더불어 신지는 "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.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"며 "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"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8cc791070ed6ef2846e6baa1d8aca52ed1d95954580c6ad77bf8c32a4bd1210f" dmcf-pid="43bTOOo9UO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신지는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. 문원은 신지와의 결혼 발표 이후 이혼 경험이 있으며,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다고 밝혀 대중을 놀라게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6b662ce43dc162c9648df462fa53c1cdbda0ace2677194efa4ec2733ceee667" dmcf-pid="80KyIIg27s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다음은 신지 글 전문 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7f9e4ebfb318052c76140570547f758a38b0525e2bdab91953d67a4284e4de73" dmcf-pid="6p9WCCaV3m" dmcf-ptype="general">안녕하세요. 신지입니다. 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.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27d66582e4fe96740544e29d34020d77e60d599ddc5665ec25103dce145d30f" dmcf-pid="PU2YhhNfUr" dmcf-ptype="general">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기까지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제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합니다.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858b69dde65c1816a76522ad94b36a8c03a9875ea32836fc987d4105a49b08d" dmcf-pid="QuVGllj4Uw" dmcf-ptype="general">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.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습니다.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81986005b8fc029d87c61e5d1385a79f7999deb5c54e474bbd7d12a6bd50ea36" dmcf-pid="x3Ju11Cn0D" dmcf-ptype="general">사진 = 신지</p> <p contents-hash="a1e067ff807c872b2de4dc5c9ec72caa96ec419f14b933a389e67b0a17364cda" dmcf-pid="yaXcLLf5FE" dmcf-ptype="general">김예은 기자 dpdms1291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온리팬스 진출' 데니스 리차드, 찰리 신 이어 두 번째 남편과도 파경 [할리웃통신] 07-08 다음 최지우, '50세' 늦깎이 육아맘 고충 "5세 딸 친구 母와 20살 차이...쫓아다녀" ('틈만나면')[종합] 07-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