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듀 개코 “딸, 예쁜 아내 두고 나 닮아..이번 생 망했다고”(MJ)

작성일 07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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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ff165ca24fd81b7e5e06200e328e0e96c452890c2e239ada992fc9d200eb178" dmcf-pid="bGje991mg1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poctan/20250708220506747aseo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zofb11Cng3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poctan/20250708220506747aseo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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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3a12e399b74bfe4cecc17d774c3ed0037a172cf83586eefc919624900689de53" dmcf-pid="KHAd22tsc5" dmcf-ptype="general">[OSEN=임혜영 기자] 개코가 딸이 자신을 닮았다고 밝혔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1353720ce836c29977d2cfb2bbdd5f11c6f4ba79f854982b14e34f9c512ebaaa" dmcf-pid="9XcJVVFOoZ" dmcf-ptype="general">8일 채널 ‘이민정 MJ’에는 ‘고딩 때부터 친했던 동네 오빠 다듀랑 놀기 *교회오빠..라고 함’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d2e433c5cdbf4a5a65f6ff721378806b19573a2c4d40913281e7f53316179df" dmcf-pid="2Zkiff3IkX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이민정과 최자, 개코는 지인의 식당을 찾았다. 세 사람은 길거리에서부터 수다를 이어가며 ‘찐친’ 모멘트를 자랑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e584e494aec19a1d29648651400bf8b6890145703738c637f840b66161eb319c" dmcf-pid="VmxKtthLaH" dmcf-ptype="general">최자는 자신이 개발한 술을 주문하며 “내가 좋아하는 매장에만 (술이) 들어간다. 2024년에 만든 술은 모두 품절되었다. 여기는 그래도 한 병 있다더라. 진짜 지금 다 팔렸다”라고 설명했다. 이를 듣던 이민정은 “우와 오빠 대박이다. 그러면 지금 가수 안 해도 되겠는데?”라며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13354d00f160077d46bf1e370d3d9e256583b2d2f676406691727eccecdd4fd4" dmcf-pid="fsM9FFlokG" dmcf-ptype="general">최자는 “첫 번째 병에 1번이라고 쓰여있는 게 있다. 우리 아기랑 술이랑 동갑이다. 아기 발 도장 찍어 가지고 우리 아기 20살 되면 같이 먹을 것이다”라며 로망을 드러냈다.</p>
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773f3d4fde3b0e4eb4c718fc28e74b42912b73787faf4b5b10ba55aa07b0ada" dmcf-pid="4OR233SgNY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poctan/20250708220506950wlmt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qkn677Ycc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poctan/20250708220506950wlmt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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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e0f1d8913afad72f4046bc833a14702c8bbaf1c83147079b849068ab6554102d" dmcf-pid="8IeV00vaaW" dmcf-ptype="general">이민정은 최자에게 2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. 최자는 “이제 6개월에 접어들었다. 보면 좋다 그냥. 머리가 엄청 많다”라며 딸 사진을 꺼내들었다. 최자는 개코를 향해 “지금 부러운 건 다 할 수 있으니까. 다 컸지 않냐. 첫째는 둘이 스포츠, 게임을 같이 하더라”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075a6b60f8d8acb51d94e79a3b0cae94242de46d6a8bda70f28f9e6a2e1f14f" dmcf-pid="6CdfppTNay" dmcf-ptype="general">이민정은 개코에게 딸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하면서 아내가 예쁘니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고, 개코는 “아내가 예쁜데 (딸이) 나 닮았다. 이번 생은 망했다더라. 우리 딸이”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" dmcf-pid="PhJ4UUyjcT" dmcf-ptype="general">/hylim@osen.co.kr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6dd4a710bdf4f50aac99b89c20881ef8260c42beb7a0e545ba923d9e4ee3ad4c" dmcf-pid="Qli8uuWAcv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채널 ‘이민정 MJ’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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