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세계신기록 도전?’ 수영 괴물 김영범의 당찬 출사표! 작성일 07-08 22 목록 <!--naver_news_vod_1--><br><br> [앵커]<br><br> 이번 달 열리는 싱가포르 세계 수영 선수권을 앞두고 계영 대표팀의 막내 김영범이 깜짝 선언을 했습니다.<br><br> 세계신기록에 도전장을 던진 건데요.<br><br> 김영범의 등장으로 게영대표팀의 자신감도 최고조입니다.<br><br>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><br> [리포트]<br><br> 19살의 당찬 신예 김영범은 기자회견부터 파격 선언으로 선배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.<br><br>[김영범/수영 국가대표 : "계영 800m는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게 목표입니다."]<br><br>[황선우/수영 국가대표 : "일단 세계 신기록이란 기록은 사전에 협의가…됐나? 안 됐나?"]<br><br> 세계 기록과 차이는 약 3초.<br><br> 이루기 어려운 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, 당돌한 목표를 세운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<br><br> 은메달을 따냈던 도하 대회 때를 보면 1번 영자였던 양재훈이 1분 47초 78을 기록했는데, 김영범은 그보다 1초 65 빠른 1분 46초대의 최고 기록을 보유 중입니다.<br><br> 키 195cm에 양 팔 길이 2m 16cm라는 탁월한 신체 조건.<br><br> 자유형 200m 출전은 지난달이 처음이었던 만큼 김영범의 기록 단축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.<br><br>[김영범/수영 국가대표 : "(1분 45초대에)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. 그 이상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그런 목표를 세운 것 같습니다."]<br><br> 진천선수촌의 수심 3m 수영장도 대표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.<br><br> 지난 5월 국제 수준에 맞춰 수심을 1m 증축하는 공사가 완료돼, 대회 적응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.<br><br>[김우민/수영 국가대표 : "부력을 느끼는 체감이 다른 것 같아서 세계 선수권 가서도 그냥 늘 하던 연습이어서 더 잘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."]<br><br> 더욱 막강해진 황금세대의 활약이 기대되는 싱가포르 세계 선수권 경영 경기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.<br><br>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.<br><br> 촬영기자:선상원/영상편집:하동우/보도그래픽:여현수<br><div class="artical-btm" style="text-align: left"><br>■ 제보하기<br>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<br>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<br>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<br>▷ 네이버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!<br><br></div>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신지 측, 문원 사생활 의혹에 "사실 아닌 점 확인…법적 대응 검토" 07-08 다음 최지우 “유재석, 잊을 만하면 보고 잊을 만하면 방송해” (‘틈만나면,’) 07-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