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종합] 나나 “오렌지캬라멜 싫어서 도망가…이름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” (‘살롱드립2’) 작성일 07-08 2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Cnp33Sg34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6286702b3a43ecd67638bb02377c2a4d0539b048bc075795bc59bb57fb7977f" dmcf-pid="thLU00va0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살롱드립2’. 사진 I 유튜브 채널 ‘테오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startoday/20250708212111595bunm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5QSeMMqyp8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startoday/20250708212111595bunm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살롱드립2’. 사진 I 유튜브 채널 ‘테오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c670806768908c6a2baa5662d5d1e2b47c147353e24b4752a030f521b2eb4d1f" dmcf-pid="FlouppTNpV" dmcf-ptype="general">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언급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b4a668ea7399486069a999e91c4989852806174b571b387ff09e45b0e3816203" dmcf-pid="3Sg7UUyjz2" dmcf-ptype="general">8일 유튜브 채널 ‘테오’의 ‘살롱드립2’에는 나나가 출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2a8c87d46f4b5712d1422f8f0498c0c91b6af8f007bf4bf8bde270cb7fd9d72" dmcf-pid="0vazuuWA09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장도연은 나나에게 “신인 때는 어쩔 수 없이 회사의 뜻을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냐”고 물었다. 나나는 “그래서 오렌지캬라멜도 했다”고 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8b7033791ee173d3db5593e5b1bfbeac4eba69d91041f4434013e2f35d8550a" dmcf-pid="pTNq77Yc0K" dmcf-ptype="general">나나는 “나는 오렌지캬라멜 때 도망갔다. 내 취향이 아니었다. 내 취향과는 전혀 달랐고 성격과도 전혀 안 맞았다. 이름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. 오렌지와 캐러멜이 어떤 조합인지 이해가 안 갔고 불만이 많았다”고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558e19613dd4b72cda450f2e48765e9f897994994d9f1abb292778d27285ad6d" dmcf-pid="UyjBzzGkzb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나나는 오렌지캬라멜이 좋은 반응을 얻자 생각이 달라졌다고. 나나는 “‘우리를 따라 하면서 즐거워하네’ 이러면서 생각이 바뀐 것 같다. 그러면서 나중에는 즐기게 됐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ffc785c1352668ac0436060398dbc3b14b4fb66eb7ff1b8d5710f354e1dae2a" dmcf-pid="ue7srriBpB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‘까탈레나’ 활동 때가 피크로 즐길 때였다. 막 신나서 연습했다. 그 연습 영상을 본 ‘인기가요’ 감독님이 ‘그대로 해달라’라고 했다. 그래서 그대로 했다”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dda4c75720888e4d7c39f1197de8cd1053fb74617f83279b60294dd8cfb57db2" dmcf-pid="7dzOmmnb3q" dmcf-ptype="general">그런가 하면 나나는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. 나나는 “솔로 앨범도 목표 중 하나였다. 여러 사정으로 계속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못 냈다. 그 사이에 애프터스쿨, 오렌지캬라멜 활동도 다 끝나서 아쉬웠다. 그런데 새로운 회사에서 먼저 제안을 했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7bada263527c5292d1e77e8bad033b553ce01d287440b0bc83a333bb0eea7f9" dmcf-pid="zJqIssLK7z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내가 노래도 같이 쓰고 뮤직비디오 시안이나 콘티 작업도 했다. 내 스타일의 노래가 나올 것 같다. 시도하지 않은 콘셉트를 해볼 생각이다. 팬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‘살롱드립2’에서 공개하고 싶었다”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" dmcf-pid="qiBCOOo977" dmcf-ptype="general">[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투데이. 무단 전재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이만기, 차은우와 외모 비교에 '발끈'… "나도 화장하면 괜찮아" ('엄지의 제왕') 07-08 다음 최지우, 유재석 부정확한 정보에 날카로운 일침 “얕아” (틈만나면) 07-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