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살롱 드 홈즈' 김다솜, 살해 위기에 처절한 저항 작성일 07-08 1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VC2ijQ0HC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34bc0a99bc31a4664dcff8c1ab2a1b3b7d3778d30fdbb03a756656ba3c0892f" dmcf-pid="ufhVnAxp5I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살롱 드 홈즈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tvdaily/20250708180407712avfj.jpg" data-org-width="620" dmcf-mid="pQGMcsLKGh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tvdaily/20250708180407712avfj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살롱 드 홈즈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edc24f634720d4c67129c300092fb949cca7046d27efc704b90a606b5674e68" dmcf-pid="74lfLcMUGO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] '살롱 드 홈즈'에서 배우 김다솜이 변태 살인마 빌런 '쥐방울'에게 납치당해 긴장감을 높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0ca2a030575bc0262e3ccdd08052a28fed3dd2ed45c1326f2c0759e7dda1244e" dmcf-pid="z8S4okRuts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7일 밤 10시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'살롱 드 홈즈'(극본 김연신·연출 민진기) 7화에서는 쥐방울의 정체가 부녀회장의 모범생 아들 태훈(장재호)이라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7f4eb8c2daf9f9598484b74370679dcf8df73ce2f5b13ff0a39a666510c05f9e" dmcf-pid="q6v8gEe7Hm" dmcf-ptype="general">동 대표(손성호)가 비오는 밤마다 아파트 일대에 등장하던 변태라는 것을 밝혀낸 공미리(이시영), 추경자(정영주), 전지현(남기애)은 동 대표가 '쥐방울'이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했지만, 부녀회장(박지아)은 집값을 운운하며 이를 부정했다. 이 가운데, 미리, 경자, 지현은 갑자기 사라진 902호 주민 강윤주(이화겸)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. 또한 902호에서 '쥐방울'이 나오는 것을 목격한 소희는 그의 표적이 됐다. 이후 소희가 챙겨주던 길고양이가 잔혹하게 희생돼 섬뜩함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e8416fdd771d9885e5a91238848c532737d5c85e9cc0c4de7230df820d38905f" dmcf-pid="BPT6aDdzGr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실종됐던 902호 주민 강윤주(이화겸 분)의 시신이 발견되며 충격이 휘몰아쳤다. 더욱이 현장에는 과거 미리의 친구 지은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'리본맨'의 매듭법이 함께 발견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. </p> <p contents-hash="f395d805594e953fed2ac77d60c6c350e5286c4496d25971f5338ac68b18c996" dmcf-pid="bQyPNwJqZw" dmcf-ptype="general">이 가운데 4인방 막내 소희가 '쥐방울'에게 납치되며 극의 긴장감은 정점을 찍었다. 정신을 차린 소희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부녀회장의 아들 태훈. 그는 자신이 바로 쥐방울임을 밝히며 소희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다. 이에 소희는 "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안 죽는다. 못 죽는다. 난 엄마니까"라고 울부짖으며 끝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붉은 리본을 손에 쥔 태훈에 의해 의식을 잃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e849fa351e7dcb015c284398a6b4a28804deb5f848e3f9b8c5cf586075ca3b8c" dmcf-pid="Ktg19PuSYD" dmcf-ptype="general">소희가 아픈 아들 율을 홀로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미리는 율의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소희와 연락이 끊기자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감지했다. 이에 소희의 행적을 쫓던 미리는 마침내 태훈의 은신처인 405호 앞에서 소희의 흔적을 발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d6843853b896d4d316bfcdd3071a5fa053e88b694a7c11c9d833264e10bdebe" dmcf-pid="9Fat2Q7vYE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'살롱 드 홈즈' 7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"이렇게 재밌는데 10부작이라니", "'쥐방울' 연기 잘한다", "미리의 추리력만 믿고 본다", "의사도 너무 수상하다", "진짜 리본맨을 추측하는 재미가 있다, "이시영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", "요즘 살롱 드 홈즈가 제일 재밌다" 등의 시청 소감이 이어졌다. 매주 월요일, 화요일 밤 10시 방송.</p> <p contents-hash="4f6d32d333c487114c0b138c6a62670467b9964aa8d4ce1959cfd5894f8ffec3" dmcf-pid="23NFVxzTZk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@tvdaily.co.kr / 사진=ENA '살롱 드 홈즈']</p> <p contents-hash="60191e33c57b4adb35576550c279b58c9ed4dc5b67b9ab1d79434ac9110d65f9" dmcf-pid="V0j3fMqyGc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 </strong><span>김다솜</span> | <span>살롱 드 홈즈</span> | <span>이시영</span> </p> <p contents-hash="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" dmcf-pid="fpA04RBWHA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티브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오겜3' 조유리 "이정재·이병헌이 '눈빛 좋다'고… 감사했죠" [인터뷰 맛보기] 07-08 다음 '악마가 이사왔다' 임윤아x안보현, 대세 배우들의 충격 케미스트리 07-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