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故최진실 딸’ 최준희, 적나라한 성형 후기…“앞 안 보여” 작성일 07-08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6JiDCvc6z9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53b55fe1169e167a6535727c6c49d7651a0d5c243670bbca8ce52427236ab3e" dmcf-pid="PinwhTkPu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 I 최준희 유튜브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startoday/20250708084504562btwq.jpg" data-org-width="660" dmcf-mid="8vl1uBXD0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7/08/startoday/20250708084504562btw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 I 최준희 유튜브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af5b1fba00f0c8ad5c81506d20ff604dae2330433c80b21a892ddd142a0826bc" dmcf-pid="QnLrlyEQ0b" dmcf-ptype="general"> 고(故)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광대, 눈 성형 후기를 적나라하게 공개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bee0869cb28d5f06b32fe05ecfae8ceeeb11380c1b2c3e388f855249bb9d69db" dmcf-pid="xLomSWDxzB" dmcf-ptype="general">7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‘매끄러운 윤곽,,,뒷밑트임,,,VLOG’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c60e3dbe67c9ea0d7f42853b9186403cdb68d3b1a837c55ef8a77d2e42db078a" dmcf-pid="y1tK6Mqyzq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앞서 광대 성형과 눈 밑 뒷트임 수술을 예고했던 바, 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. 얼굴에 붕대를 감고 나온 채 “죽을 먹는데 너무 아프더라. 도저히 씹을 수가 없어서 두유를 먹고 있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213c18c2e386992dec06da356c3459a3a3fe15f9e51c6e9dd71a86afca092eb" dmcf-pid="WtF9PRBWpz" dmcf-ptype="general">다음날, 최준희는 부기가 더 심해진 모습이었다. 그는 “어제보다 조금 더 많이 부었고 눈 밑에 멍이 조금 더 진해졌다. 뒷 밑트임도 같이 하다 보니 흰자 결막 부기가 더 심해졌다. 아프진 않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해서 딱히 신경 안 쓰고 있다”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d6f4e4ad1a4f5ac11bb852d49627b01a853cc9a45195727d671e992d7b976ee" dmcf-pid="YF32QebYp7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관리의 달인 답게 많이 걷고, 수시로 얼음찜질을 하며 부기 빼기에 집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f77ad184c2f83107ab42a234b731b255e1f086d1170ec25798894f58961ed67" dmcf-pid="GckSH1Cnuu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“이번 수술은 좀 무서웠다. 아무래도 힘든 수술이다 보니까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마취도 엄청 세게 들어갔고 그래서 약간 좀. 원래 수술방을 무서워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무섭게 기억에 남았다”고 토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d8096f7419b655e306682adeef6a1c4ab9919e990f55818053d0ad9c6b376b1" dmcf-pid="HkEvXthL0U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그녀의 남자친구는 “하고 나서는 어떠냐”고 물었고 최준희는 “지금은 빨리 부기가 빠졌으면 좋겠다. 지금 결막부종 때문에 앞에 안 보인다”고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cee2033149f13431e8a26736f78c4bee287fc697069a66d630a19223ccdb7d2" dmcf-pid="XEDTZFlo0p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점점 부기가 빠지며 얼굴이 자연스러워졌다. 수술 한 달 후 모습도 공개한 그는 “제가 느끼기로는 전체적으로 중안부가 굉장히 짧아졌다. 턱 하관도 올라가면서 중안부가 짧아지고 눈 밑 뒷트임을 같이 하면서 면적 자체가 줄어들면서 눈이 확 커진 느낌”이라며 “지금은 통증이나 멍 이런 건 딱히 없고 볼 쪽은 살짝 먹먹한 느낌이 있다. 3개월이 좀 지나야 수술하고 예뻐졌다는게 보인다더라. 아직 저는 한 달하고 조금밖에 안 지났기 때문에 가을쯤 제 얼굴이 안정화가 됐을 때 그 시기가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”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197a537ae8b7a98e843d346b5822008997a9bbe05004846474f9cc1047df6cb" dmcf-pid="ZDwy53Sg00" dmcf-ptype="general">더불어 “벌써 변화가 느껴지고 불편함이 없다. 생활하는데. 그래서 만족”이라고 덧붙였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투데이. 무단 전재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"삼겹살집서 상견례? 파혼"..이수근, 역대급 '물어보살' 사연에 극대노 [스타이슈] 07-08 다음 ‘가요무대’ 김소연, 홍콩 아가씨 변신 07-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