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시험관 성공’ 김지혜 “입체초음파 처음봐”, 쌍둥이 이목구비 뚜렷하네

작성일 03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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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김지혜./김지혜 소셜미디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mydaily/20250330084005188yqjk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fdOifcIiO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mydaily/20250330084005188yqjk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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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김지혜./김지혜 소셜미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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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ad1b939acdd1466a21ae8e6ad5f1d5802ea09dabfacb0bed18702862619a9177" dmcf-pid="6Y2ZCuVZwh" dmcf-ptype="general">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김지혜(39)가 쌍둥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bc666d186979b1beda0890fefd2e17569ace2f1029bfc9970d735786de3e3291" dmcf-pid="PGV5h7f5mC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29일 개인 계정에 “임신 12주차 이제 난임병원에서 일반 산부인과로 병원을 옮기고 입체초음파 처음 봤어요!”라고 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55e87717d2ddca07855d8c3844645b5d844034ac019c55c078dac8c0bf055c20" dmcf-pid="QHf1lz41mI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진짜 눈앞에 아가가 있는것처럼 움직여서 넘나 신기. 배도 쪼꼼 나온거 같고(?) 진정한 임산부가 된거 같아 매우 뿌듯해요. 이제 저 안정기래요. 행복해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2d040235e69e6a75b8b3925818e26bed2612c7cfd1f64cf08499ff74459f246" dmcf-pid="xX4tSq8trO" dmcf-ptype="general">사진 속 김지혜는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6d24b32041356dd8d2c637ffb889915ae2e20d77c192d2941739fba3136b816f" dmcf-pid="yJho6Dloss" dmcf-ptype="general">네티즌은 “축하드려요”, “입체초음파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하네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5e6a0a44e0fef24581e89f3efda64f809fe34eb7e75328f5fd43dbf11bd3d750" dmcf-pid="W3MuGVRuEm" dmcf-ptype="general">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(38)과 결혼했다.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,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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