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다희 이렇게 억울한 모습 처음, 이광수 뻔뻔함에 “가증스럽다” 분노 (놀토)[결정적장면]

작성일 03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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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b1744afaccd10f3aa5213f759114a38dfb2f055fa237baabc3448a4cf1d9d4f" dmcf-pid="H0RufcIiST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왼쪽부터 이다희 이광수/뉴스엔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newsen/20250330083426778asbn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WxLKxmTNy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newsen/20250330083426778asbn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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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왼쪽부터 이다희 이광수/뉴스엔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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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tvN ‘놀라운 토요일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newsen/20250330083426950jbxm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YFP3KarRC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newsen/20250330083426950jbxm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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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tvN ‘놀라운 토요일’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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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" dmcf-pid="ZUdz8EhLTS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하지원 기자]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b971b5671e7588a98e56f56c9972d8d8c6559427c2b96383aa989f1af495cdc0" dmcf-pid="5uJq6DloCl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이다희, 이광수가 '놀토'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b9030932aad414be4e44e7930b352a5a267a48c7060e792d4d06218fd9cd02cb" dmcf-pid="17iBPwSgSh" dmcf-ptype="general">3월 29일 방송된 tvN ‘놀라운 토요일’에는 새 드라마 '이혼보험'의 배우 이동욱, 이주빈, 이광수, 이다희가 출연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54747de1d8a94c348d93b746cc6ed530561d4b99f5236679adc583086ff2b977" dmcf-pid="tznbQrvaTC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받아쓰기는 마피아 받아쓰기로 진행됐다. 이광수는 어색한 리액션을 남발하다 마피아로 오해받았다. 특히 피오가 자신을 마피오로 지목해 몰아가자 이광수는 "야이씨! 가만히 앉아 있는데 왜, 또 시작이야"라며 급발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6dbb9ba4c0897df75be8f719bcc2cc99599eadf4a5c9c8c5547242eb61e89bee" dmcf-pid="FqLKxmTNWI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확실한 시민임을 강조하던 이다희가 의심을 받자 이광수는 "솔직히 다희 같다. 갑자기 다희 얘기하면 의심받을까 봐 얘기 안 했다"라고 했다. 이다희는 "너 못된 거 또 나오네. 너 나 건드리면 안 된다"라고 황당해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0ad752918cf4ee7c4cdaea4a667edf9f506be0a3ee033f6f976be72f9c60453" dmcf-pid="3Bo9MsyjSO" dmcf-ptype="general">이광수가 "둘 다 시민이어도 다음 마피아 잡는 데 유리하다"라고 하자 이다희는 "아니 뭐 이런 뻔뻔한 애가 다 있어. 보고 있는데 너무 가증스러워서 그렇다"며 독설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c3dc5c5d5b4854b1405c1f3e03101f50ecd020d8a60b74c163f59789d3e8de74" dmcf-pid="0bg2ROWAWs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이광수와 이다희는 모두 선량한 시민임이 밝혀졌다. 이광수는 "나 진짜 아니였다, 피오 때문에 하루종일 즐기지를 못했다"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" dmcf-pid="pCuS56iBWm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하지원 oni1222@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" dmcf-pid="Uh7v1PnbCr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amp; 재배포 금지 </p>
         </section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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