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8년만 이혼' 이시영 "이렇게 잠 못 잔 적 처음…스스로 욕했다" 고백 작성일 03-30 3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d8VkZuS70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9f69f1b1cbb3f5d5068a900be81bf349bf2f5fe7ef763a57b31fa13ee49f6b8" dmcf-pid="5iP4D1zT7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SpoChosun/20250330072236069emnj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GDkjX4dzU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SpoChosun/20250330072236069emnj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8778c85471b49e3f2f011d69bd3d0d7dadca63cb47a5e4a4b2f29e25c84793c" dmcf-pid="1nQ8wtqyFt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] 배우 이시영이 정신없는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공개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e9d94a471265c694a3690dd76acd028cd50e19ce24f6599242006ce418a1aad" dmcf-pid="tLx6rFBW01" dmcf-ptype="general">29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'멘탈 탈탈 털린(?) 파리 브이로그 2탄'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95386a3de279c86580e5f26d237e616b239413dd5d96814e1fc9b3343905fa39" dmcf-pid="FoMPm3bYp5" dmcf-ptype="general">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한 이시영. 이시영은 "오늘만 지나면 한숨 돌리겠지? 왜 잠을 못 잤어 시영아"라고 자신의 저조한 컨디션에 자책했다. 이시영은 "먹은 것도 없는데 부어서 눈이 안 떠진다"며 "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란 생각이 안 든다. 사진이 너무 많은데 착장이 다 달라서"라고 밝혔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4774ebfd9d54716016ed04b50bf1a2d65297eebf87a5c4d4cc95fc97a2419d7" dmcf-pid="3lwk1Pnbu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SpoChosun/20250330072236287liwx.jpg" data-org-width="659" dmcf-mid="He7pJhHE3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30/SpoChosun/20250330072236287liwx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ca6eb548969538fe99f5011505353fa935a71ff4b7d794261851a8b2b051221" dmcf-pid="0SrEtQLKzX" dmcf-ptype="general"> 메이크업을 마치고 첫 일정을 위해 나선 이시영. 이시영은 "어제 잠을 다 놓쳤다. 그 뒤로 잠이 안 오는데 무슨 일이냐. 이렇게 잠 못 잔 적이 처음인 거 같다"고 토로했다. 매니저가 "오늘 저녁까지 (일정이) 있지 않냐"고 걱정하자 이시영은 "나 스스로 나를 막 욕했거든. '자. 제발 자. 내일 (스케줄) 하나가 아니라 세 개야. 미쳤어?' 했는데"라고 토로했다. 하지만 밖으로 나오자마자 맑은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 이시영. 이시영은 꽉 차 있는 스케줄로 하루를 보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5ee42210948f5e563ed781a08e248abaed142915932eb413421aabffbe1890d" dmcf-pid="pvmDFxo90H" dmcf-ptype="general">둘째 날 스케줄을 모두 마친 후 이시영은 "첫날, 둘째 날이 가장 힘든 날인데 끝나니까 너무 마음이 편하다. 내일부터는 하나, 두 개씩 있다. 기념으로 예쁜 카페 가서 와인 한 잔씩 하자. 술에 취한 채로 숙소로 들어가야겠다"며 카페로 향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796108bd8aa5072af5b614b73ff95d95e93282617392c2a3c1607245cd190ee" dmcf-pid="UTsw3Mg23G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배우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, 슬하 아들을 하나 뒀다. 그러나 이시영은 지난 17일 결혼 8년 만에 남편과 파경을 맞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" dmcf-pid="uyOr0RaVzY" dmcf-ptype="general">wjlee@sportschosun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형식의 친부는 이해영이었다… "빨리 더 쏴요 아버지" '충격 엔딩' 최고 13.8% ('보물섬') 03-30 다음 ‘불후의 명곡’ 신승태x최수호, 라포엠 꺾고 최종 우승...최고 5.6% 03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